종결된 것으로 알았던 화력발전소 유치문제가 다시 대두됐다. 지난 16일 화력유치위원회의 집회에 이어 반대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불가를 주장하고 나서 화력유치 찬반 문제는 또 다시 지역사회 갈등으로 떠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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