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지면 어란리 박하준
박진현·김안나씨의 첫째 아들 하준이가 12월17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아들 하준이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 무럭무럭 자라서 꼭 커서 나라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거라♡”

 

문내면 무고리 김도원
김기현·정민현씨의 셋째 아들 도원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.
“내 인생 최고의 선물 사랑하는 도원이에게, 이 시국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 고맙고 앞으로도 심성과 건강이 항상 건강하게 잘 자라주는 도원이길 바랄게. 사랑해 아들♡”

 

화원면 성산리 이다경
이승관·김다홍씨의 첫째 딸 다경이가 1월12일 태어났어요.
“다경아, 엄마는 네가 건강하고 안 아프게 크기만 하면 아무 소원이 없어♡ 우리딸 사랑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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