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도를 웃도는 더위, 농촌 주민들은 정자에 모여 더위를 식힌다.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, 오순도순 나누는 이야기 속에 여름도 깊어간다. <지난 24일 삼산면 신기마을>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