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지 대죽리 앞바다의 아름다운 경관과 마을 특산물인 바지락과 겨자콩나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해남우리신문사의 여섯 번째 찾아가는 마을음악회에서 한국무용가 김영자씨는 모든 생명을 품은 갯벌과 그 속에서 삶을 맞이하는 바지락의 하루를 몸짓으로 표현했다.      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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