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내면 용암리 김서하
김영환·이소영씨의 첫째 딸 서하가 1월12일 태어났어요.
“서하야, 2021년1월12일.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
고마워! 건강하고 행복하자, 우리 딸 사랑해♡”
해남읍 고도리 곽다경
곽기민·김미주씨의 둘째 딸 다경이가 2월2일 태어났어요.
“다경아, 엄마가 태교도 제대로 못했는데 10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.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우리 네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. 엄마 아빠가 무지무지 사랑해♡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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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받는사람.지혜로운사람으로
잘커요.사랑하고축복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