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산면이장단이 불법주차 없는 황산면 만들기에 나섰다. 지난 23일 황산면 이장들은 도로 대신 인근에 조성된 공용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.
박경철 이장단장은 “불법 주정차 근절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의식 개선이 더욱 중요하다”며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. 황산면 이장단은 오는 3월2일 2차 캠페인을 펼친다.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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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산면이장단이 불법주차 없는 황산면 만들기에 나섰다. 지난 23일 황산면 이장들은 도로 대신 인근에 조성된 공용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.
박경철 이장단장은 “불법 주정차 근절은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의식 개선이 더욱 중요하다”며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. 황산면 이장단은 오는 3월2일 2차 캠페인을 펼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