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근한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서 해남 최대 묘목산지인 해남군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도 활기를 띠고 있다. 이곳에선 사과, 자두, 복숭아, 체리, 살구 등 과실수와 사철나무 등이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고 화훼농가에서 키운 다양한 종류의 꽃도 만날 수 있다.
조아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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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근한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서 해남 최대 묘목산지인 해남군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도 활기를 띠고 있다. 이곳에선 사과, 자두, 복숭아, 체리, 살구 등 과실수와 사철나무 등이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고 화훼농가에서 키운 다양한 종류의 꽃도 만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