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수성리 박아름
박주언·김초희씨의 첫째 딸 아름이가 2월9일 태어났어요.
“엄마랑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자.
아빠랑 엄마가, 사랑해♡”
해남읍 해리 민이수
민지현·박양원씨의 첫째 아들 이수가 2월13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이수야, 태어나줘 고맙고 기쁘고 행복해.
할아버지·할머니·고모·이모들이 이수의 탄생을 축복해.
앞으로 아빠엄마와 함께 오손도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자.
늘 건강하고 사랑해. 민이수♡”
산이면 초송리 유하린
유병규·최은혜씨의 셋째 딸 하린이가 2월22일 태어났어요.
“하린아, 오빠들이랑 즐겁고 건강하게 잘 자라자, 엄마 아빠가
많이 사랑해♡”
해남읍 남외리 박주원, 박주윤
박준수·박은주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랑 셋째 아들 주윤이가
2월27일 태어났어요.
“주원아, 주윤아 사랑해♡ 하나님을 바라고, 또 하나님이
다스리는 아이들로 자라기를!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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