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해리 유시오
유재원·박원화씨의 첫째 아들 시오가 2월20일 태어났어요.
“시오야 인물값은 엄마 아빠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부탁해! 사랑해♡”
해남읍 평동리 윤지우
윤재명·이정순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2월25일 태어났어요.
“지우야, 이름처럼 슬기롭고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렴, 사랑해♡”
해남우리신문
webmaster@hnwoori.com
해남읍 해리 유시오
유재원·박원화씨의 첫째 아들 시오가 2월20일 태어났어요.
“시오야 인물값은 엄마 아빠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부탁해! 사랑해♡”
해남읍 평동리 윤지우
윤재명·이정순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2월25일 태어났어요.
“지우야, 이름처럼 슬기롭고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렴, 사랑해♡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