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술이 전시된 삼산면 술 전시관. 이곳에 전시된 원조 두꺼비 진로 소주는 90년대 제품으로 병따개로 따서 마시는 술이었고 출고가가 345전 51전이었다. 새롭게 출시돼 젊은 층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진로이즈백과의 세월 차는 25년쯤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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