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복양식장이 초토화된 북평 남성리는 전쟁 아닌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떠밀려온 전복양식 시설물이 해안가를 가득 메워 버렸다.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