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내면 선두리 배진용씨의 집은 꼭 한번 둘러볼 만한 명소로 꼽힌다. 해양폐기물을
재활용해 만든 수석 조형물이 마당을 가득 채우고 있다. 30년에 걸친 집념이 만들어
낸 가정집 박물관이다.
조아름 기자
5340234@hanmail.net
문내면 선두리 배진용씨의 집은 꼭 한번 둘러볼 만한 명소로 꼽힌다. 해양폐기물을
재활용해 만든 수석 조형물이 마당을 가득 채우고 있다. 30년에 걸친 집념이 만들어
낸 가정집 박물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