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호우 때마다 침수를 반복하고 있는 현산 신방지구 들녘이 이번에도 물에 잠겼다.
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기다란 강이 생겼을 정도로 수백미터에 이른 논이 잠겨버렸다.
          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