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평면 서홍리 박연우
박지훈·김인화씨의 첫째 아들 연우가 3월1일 태어났어요.
“존재만으로 감사해, 연우야♡ 몸과 정신이 건강한 남자로
잘 자라주길 바라. 우리 가족 함께 행복하자.
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”
황산면 원호리 이소민
이웅진·임정씨의 둘째 딸 소민이가 3월4일 태어났어요.
“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.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. 사랑한다♡”
계곡면 방춘리 원준이
원관연·김명희씨의 둘째 아들 준이가 3월12일 태어났어요.
“준이야,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마워. 너에게 부끄럽지
않은 부모가 될게. 엄마아빠, 서아누나랑 행복하게 잘 살자.
사랑해♡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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