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남천리 최다인
최효선·박소린씨의 첫째 딸 다인이가 3월22일 태어났어요.
“따뜻한 봄날 선물처럼 찾아와 준 우리 춘향이,
우리 앞으로 잘해보자. 사랑해♡”

 

 

 

문내면 선두리 부예서
부철이·박민주씨의 둘째 딸 예서가 4월7일 태어났어요.
“눈부신 햇살처럼 빛나는 우리 딸 예서야, 엄마 아빠 언니한테 건강한 모습으로
와줘서 고맙고 사랑해♡ 존재자체만으로도 빛나는 너의 모습이 항상 꽃처럼
피어나길. 우리 네 식구 예쁘게 행복하자”

 

 

 

 

해남읍 해리 조원우
조대훈·김은정씨의 셋째 아들 원우가 4월12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원우! 엄마아빠랑 형아들이 많이 기다렸어.
건강하게 자라렴~ 사랑한다♡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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