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천면 영춘리 강승철씨 담장 밖에는 긴 의자가 설치돼 있다. 지나는 어르신들이 쉬었다 가도록 배려해 만든 농촌형 쉼의 의자다.
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