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면 금호리 권은우
권상웅·방울씨의 첫째 아들 은우가 3월26일 태어났어요.
“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선물처럼 와 준 사랑하는 우리 아들 은우야,
건강하게만 자라다오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문수민
문지환·최영록씨의 둘째 아들 수민이가 4월16일 태어났어요.
“수민아 엄마 아빠한테 오느라 고생했어, 우리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!
사랑해 우리 아들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성현우
성민하·최찬미씨의 둘째 아들 현우가 4월29일 태어났어요.
“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네가 되었으면 좋겠어.
건강하고 정직하게 자라나주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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