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김장축제가 열렸던 지난 1일 우항리 공룡화석지,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해야 할 황산 기성행복마을 한 주민이 그만 흥겨운 음악에 취해 종일 칼과 젓가락을 들고 춤을 추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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