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1일부터 20일까지 고정희 시인 30주기 시그림전과 시손글씨전이 고산윤선도유적지 충헌각에서 열린다. 양은선 작가가 고정희 시 ‘서울사랑-다시 핀 꽃에게’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.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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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일부터 20일까지 고정희 시인 30주기 시그림전과 시손글씨전이 고산윤선도유적지 충헌각에서 열린다. 양은선 작가가 고정희 시 ‘서울사랑-다시 핀 꽃에게’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