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지면 미야리 김라윤
김호준·윤해서씨의 셋째 딸 라윤이가 4월21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이쁜 딸 라윤아, 라윤이가 아빠,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단다. 아프지 말고,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. 사랑한다♡”
황산면 부곡리 김선아
김종철·김윤아씨의 셋째 딸 선아가 5월9일 태어났어요.
“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. 선아♡”
해남읍 남외리 정이환
정기종·이주연씨의 둘째 아들 이환이가 5월18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가족의 두 번째 기쁨으로 찾아온 이환아!
너의 인생에도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.
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. 사랑해♡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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