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산면 나범리 김가율
김도일·서지은씨의 셋째 아들 가율이가 5월11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제일 고맙고,
엄마, 아빠 그리고 형, 누나랑 건강하고 행복하자!
사랑해 아들♡”
산이면 초송리 정하음
정민우·전영빈씨의 첫째 아들 하음이가 5월20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아들 하음이♡ 세상에 나와 엄마, 아빠 곁으로
와줘서 고마워. 초보엄마, 아빠여서 모든게
서툴지만 더 노력하고 더 사랑할게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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