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광영 도의원이 제353회 제1차 도의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“시·군 읍면 농업인 상담소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조 의원은 “전라남도에서 퇴직 농업전문가를 기간제로 채용해 현장의 농업인에게 농업기술 보급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과 함께 내년도 읍면 농업인 상담소 예산 확보를 통해 시군 재정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정책 마련”을 요청했다.
조아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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