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나눔장터, 한 어린이의 쇼핑카트가 물건으로 가득찼다. 너무 많이 구매했나? 그래도 아쉬운지 장터를 쉽게 떠나지 못한다. 이날 어린이들이 구매하면서 내놓은 수익금은 해남군장학기금에 보태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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