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내면 무고리 박서준
박남중·박윤지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6월16일 태어났어요.
“서준아,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.
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자, 사랑해♡”
해남읍 해리 박용준
박근영·전임현씨의 첫째 아들 용준이가 6월21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용준이,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빠랑 엄마랑 지내보자.
사랑해♡”
해남읍 구교리 김유미
김광호·응웬치빼기씨의 첫째 딸 유미가 6월22일 태어났어요.
“유미야,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렴♡”
송지면 송호리 용이든
용천우·김은혜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이든아, 늘 주님과 엄마, 아빠랑
사이좋게 잘 지내자 사랑해♡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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