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삼산 계동리 앞 농로다리가 무너져 내렸다. 삼산 계동리 앞 교량은 30여년 전에 시설된 것으로 그동안에도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. 무너진 교량 옆의 다리도 위험한 상황이어서 교체가 필요하다.          
박영자 기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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