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지면 송호리 최기쁨
최관혁·김연비씨의 둘째 딸 기쁨이가 7월2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우리 딸 기쁨아! 늘 건강하고 하나님의 기쁨,
가정의 기쁨이 되어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
이 세상을 기쁨으로 누리며 살아가길 바란다”
해남읍 구교리 최시호
최대현·김고은씨의 첫째 딸 시호가 7월9일 태어났어요.
“시호야, 넌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야.
건강하게 자라길. 우리보물, 사랑해♡”
해남읍 평동리 김이현
김윤재·원샘이나씨의 첫째 아들 이현이가 7월10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신 할머니, 할아버지 사랑해요!
저도 본받아 베풀 줄 알고 지혜롭고 건강한
멋진 손자로 잘 클게요♡”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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