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지면 송호리 배하경

배다헌·이화미씨의 둘째 아들 하경이가 7월15일 태어났어요.
“하경아, 하나님 사랑, 이웃 사랑하며 살아라. 축복해♡”

 

 

 

 

 

계곡면 여수리 정이든

김영빈·신금숙 부부의 네 번째 손자이자 장녀 김하나·정택진씨의 
첫째 아들 이든이가 7월21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이든아,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 
고마워. 이든이 이름처럼 정이 가득한 사람으로 
건강하게 자라렴. 할머니, 할아버지, 엄마, 아빠랑 
행복하게 즐겁게 살자, 사랑해♡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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