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일 계속된 폭염, 옥천면 신계리 마을입구 300년 팽나무, 할아버지도 아버지에게도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던 팽나무, 지금도 묵묵히 마을을 지키고 있는 주민들에게 폭염을 이길 시원한 그늘을 선물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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