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추진하는 제3회 제철진미파티에서 8월의 주인공으로 꼽힌 민어를 가지고 한성엽 강사가 민어찜을 만들었다. 알록달록 고명을 올린 민어 자태가 아름답다. (사진 윤문희 독자위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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