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경찰관들과 전의경들이 겨자씨공동체를 찾아 생필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. 봉사활동은 장애우들이 하기 어려운 나무 가지치기, 풀베기, 배수로 작업 등을 주로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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