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3일 민주노총 해남군지부,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등 22개 단체가 해남읍 고도리 삼성전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전자서비스의 불합리한 노동현실을 고발하고 지난달 31일 목숨을 끓은 천안센터 직원 최종범(32) 씨를 추모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김유성 수습기자/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