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해리 권도형

권우진·홍승지씨의 첫째 아들 도형이가 8월11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에게 찾아와준 보물 같은 도형아, 항상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.
건강하게만 자라다오. 우리 가족 행복하자, 사랑해♡”

 

 

 

 

해남읍 해리 박태규

박종선·김은지씨의 첫째 아들 태규가 8월30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태규야! 아빠,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. 
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. 사랑해♡“

 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김설

김선철·이미진씨의 첫째 딸 설이 8월31일 태어났어요.
“소중한 우리딸 설아, 건강하고 밝고 순수하게만 커주길 바라.
그러면 엄마 아빠는 더 바랄게 없을 것 같아. 태어나줘서 고맙고
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해리 임서아

임지훈·오연주씨의 둘째 딸 서아가 9월3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서아야♡,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. 
언제나 사랑이 넘치고 건강한 서아가 되어줘.
엄마 아빠가 늘 응원할게”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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