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촌건강장수마을인 송지면 방처마을 노인들과 부녀회원 30여명이 전통한과인 산자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. 지난 11일과 12일 마을회관에서 이뤄진 산자 만들기에서 주민들은 강사인 맛뜨락 윤영덕 사장의 지도에 네모난 산자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.         윤현정 기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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