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내면 예락 시설하우스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세발나물 수확으로 분주하다. 푸른채소가 흔하지 않는 겨울, 비타민 공급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발나물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내년 4월까지 식탁에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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