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지면 서정리 박지유
박민수·홍진아씨의 셋째 딸 지유가 8월8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지유야,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.
밝고 건강한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. 
사랑해♡”

 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조민찬
조원규·성정아씨의 첫째 아들 민찬이가 9월17일 태어났어요.
“반짝이가 세상에 나왔으니 이제 민찬이는 
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거야. 사랑해♡”

 

 

 

 

 

해남읍 해리 김유이
김영환·정민지씨의 둘째 딸 유이가 9월25일 태어났어요.
“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. 
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라, 아가야♡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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