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원면 금평리 문현우
문인영·부하이이엔씨의 둘째 아들 현우가 9월29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현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해리 양세헌
양진성·윤서빈씨의 둘째 아들 세헌이가 10월7일 태어났어요.
“내 쪼꼬미 양세헌,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. 
아프지 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!
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♡”

 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강시우
강현·조은혜씨의 첫째 아들 시우가 10월12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천사 시우야, 너의 부모가 될 수 있게 
허락해 줘서 고마워. 너의 행복을 위해 
엄마 아빠가 항상 노력할게. 사랑해♡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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