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고도리 정아윤
정진우·조문빈씨의 첫째 딸 아윤이가 9월29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우리의 첫 딸 아윤아♡ 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자. 
아빠 엄마 딸로 와줘서 고마워”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김성준
김의철·편지현씨의 셋째 아들 성준이가 9월30일 태어났어요.
“기다림과 설렘으로 널 기다렸단다. 엄마 아빠 곁으로 찾아와줘서 고마워. 
성준아 넌 우리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보물이란다. 
우리 앞으로 잘살아보자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읍내리 박태은
박창우·박애림씨의 둘째 딸 태은이가 10월7일 태어났어요.
“행복하게 잘살자♡”

 

 

 
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