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원면 영호리 김서호
김태환·허지경씨의 둘째 아들 서호가 9월11일 태어났어요.
“좋은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 
너무 고마워.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행복한 
아이로 자라나길 바라. 서호야 사랑해♡”

 

 

북평면 이진리 정태린
정홍수·이다혜씨의 넷째 딸 태린이가 9월13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집 복덩이 태린아,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 
고마워.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♡”

 

 

 

 

화원면 월호리 문지민
문지운·차경화씨의 둘째 아들 지민이가 9월28일 태어났어요.
“지민아,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자. 마음이 부자인 
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, 사랑한다♡”

 

 

 

 

화원면 구림리 백진서
백종환·전희라씨의 셋째 아들 진서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진서, 아빠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. 
앞으로 형들과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. 사랑해♡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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