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구교리 문강민
문지현·장세연씨의 둘째 아들 강민이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.
“사랑하는 우리아들 강민아,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 
고마워.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. 
우리아들 꽃길만 걷자, 사랑해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김용감
김대훈·문지은씨의 둘째 아들 용감이가 11월6일 태어났어요.
“용감이, 태어나줘서 고마워. 건강하자♡”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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