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해리 윤선영
윤태호·김지혜씨의 첫째 딸 선영이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.
“우리 보물 선영아, 엄마 아빠의 이쁜 공주로 태어나줘서 고마워요.
지금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렴.
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.
사랑한다♡ 우리딸”
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