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참사로 눈물로 보낸 긴긴 날, 아이들의 아픔도 부모님의 은혜도 함께 기억할 5월이 다. 해남읍의 한 꽃가게에 카네이션과 노란리본이 함께 자리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김유성 기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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