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우정 변치 말자. 해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풍을 끝내고 우정사진을 찍기 위해 해남동초 교정에 모였다. 이 학생들은 1학년 때 같은 반으로 만난 인연을 3년 동안 키워나가면서 고등학교 마지막 소풍을 끝내고 자리를 함께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김유성 기자/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