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끝마을의 여름이 국토순례객들의 발길로 뜨겁다. 땅끝에서는 7월초부터 전국 대학생과 청소년 단체 800여 명이 찾아 국토순례를 시작했다. 땅끝마을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, 국토순례객들이 방문하고 있다.

김유성 기자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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