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산면 우항리 김세아
김용범·박혜란씨의 둘째 딸 세아가 11월1일 태어났어요
“할아버지, 할머니 사랑해요. 항상 지금처럼
오래오래 건강하세요♡”
해남읍 안동리 이준이
이수민·박지수씨의 둘째 아들 준이가 11월16일 태어났어요.
“준이야,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. 건강하게만 자라줘.
너무너무 사랑해♡”
해남우리신문
webmaster@hnwoori.com
황산면 우항리 김세아
김용범·박혜란씨의 둘째 딸 세아가 11월1일 태어났어요
“할아버지, 할머니 사랑해요. 항상 지금처럼
오래오래 건강하세요♡”
해남읍 안동리 이준이
이수민·박지수씨의 둘째 아들 준이가 11월16일 태어났어요.
“준이야,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. 건강하게만 자라줘.
너무너무 사랑해♡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