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산면 신방리 신방저수지 옆으로 옛이야기 길 표지판이 설치됐다. 백호 등을 타고 두모마을로 건너온 임씨 할머니 전설이 있는 길, 백포권 생태역사문화연구회가 만든 이야기가 있는 생태 탐방길은 옛이야기가 있는 길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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