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해리 김하윤
김건우·우스리씨의 첫째 딸 하윤이가 11월23일 태어났어요.
“하윤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. 항상 아프지 말고 
건강하게만 커다오. 엄마아빠랑 행복하자♡”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강창익
강민규·박보아씨의 셋째 아들 창익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.
“귀염둥이~사랑둥이~우리아가 창익아, 바르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. 
우리가족 모두 널 많이 사랑한단다♡”

 

 

황산면 연호리 박승열
박한석·최은혜씨의 여섯째 아들 승열이가 12월12일 태어났어요.
“너의 삶에 참 기쁨이 넘치고 너와 함께 하는 
모든 사람들도 항상 그러하길 바란다♡”

 

 

화산면 연곡리 채혜원
채영길·이은주씨의 넷째 딸 혜원이가 12월17일 태어났어요.
“혜원아, 건강하게 잘 자라자. 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♡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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