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아래 첫동네인 덕흥리는 옛 농촌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. 담너머 집 마당을 몰래 들여다보는 구경이 쏠쏠하다. 창고 벽에 매달린 빗자루며 생활도구들, 할머니의 오랜 친구다.
해남우리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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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아래 첫동네인 덕흥리는 옛 농촌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. 담너머 집 마당을 몰래 들여다보는 구경이 쏠쏠하다. 창고 벽에 매달린 빗자루며 생활도구들, 할머니의 오랜 친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