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내면 용암리 주하늘
주효식·최민희씨의 둘째 아들 하늘이가 12월30일 태어났어요.
“하늘아, 엄마 아빠 누나한테 와줘서 고마워. 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
센스있는 아들이 되자. 사랑해♡”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서화음
서영준·염원희씨의 첫째 딸 화음이가 1월1일 태어났어요.
“귀염둥이 아기천사 서화음♡ 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, 사랑해. 
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자라주렴”

 

 

 

해남읍 고도리 김의겸
김왕건·이미지씨의 둘째 아들 의겸이가 1월8일 태어났어요.
“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♡”

 

 

<자료제공 - 해남군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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