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읍 연동리 박준우
박현준·최주빈씨의 첫째 아들 준우가 12월23일 태어났어요.
“준우야,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렴. 사랑해 우리 아들♡”

 

 

 

계곡면 잠두리 이서윤
이재진·박수연씨의 둘째 딸 서윤이가 1월17일 태어났어요.
“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. 늘 웃는 모습만 
가득했으면 좋겠어. 사랑한다. 우리 딸♡”

 

 

 

해남읍 구교리 이해인
이승윤·고현이씨의 둘째 아들 해인이가 1월17일 태어났어요.
“추운 겨울날 따뜻한 봄날처럼 우리에게 와준 우리 아들 사랑해♡
꽃길만 걷자”

 

 

 

해남읍 평동리 김로이
김경진·이설희씨의 둘째 딸 로이가 1월27일 태어났어요.
“로이는 우리 가족에게 온 큰 축복이야. 
아빠 엄마 오빠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♡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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