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20대 대선에서 해남 사전투표율은 55.81%였다. 높은 사전투표율은 안철수,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로 위기감을 느낀 유권자들이 대거 사전투표장에 몰려든 것으로 풀이된다. 

저작권자 ©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